원두커피 300x250 1 내돈내산 맛있는 원두커피 추천 - 콩볶는 사람들(콩볶사) - 원두 한달 소비 가격 필립스 커피메이커 파드 머신 네스프레소 픽시 이상은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한다를 거쳐간 머신들입니다. 집에서 내려 먹으니 바깥에서 파는 남이 해주는 커피가 역시 맛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은 다시 편의점 커피 동네 커피점을 전전하다가 주말 아침에 특히 사 먹으러 나가는 게 너무 귀찮아서 올해 밀리타 전자동 머신을 들이고서 밀리타가 몸살이 날 정도로 뽑아먹고 있답니다. 사실 폭풍 검색 후 밀리타 머신의 후기들이 대부분 좋아서 구매는 했지만 첫 커피를 시음해보고는 실망감을 감출 수는 없었답니다. 밖에서 파는 프랜차이즈 커피맛이랑 너무 차이가 나서 말이에요. 머신 가격부터 엄청 차이 나니 그런 커피맛을 바라는 게 욕심일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머신은 샀으니 뽕을 뽑으려면 제대로 맛있는 원두를 사야만 하는 상황이.. 2020. 12. 7. 이전 1 다음